등을 맡기고 싶어진다
고밀도 메쉬

메쉬 구조에 의해 등의 뜸을 방지 쾌적성을 추구. 밀도를 높게 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쿠션성도 겸비했다. 쾌적성과 신뢰성을 파악한, 무심코 몸을 맡기고 싶어진다.

세련된 디자인의 뒷면

마치 왕궁의 외관을 상상시키는 전통의 디자인, 미래를 느끼는 발전성. 장엄함을 재정의하고 리디자인한 뒷면은 이상을 넘는 외형에. 뒷모습까지도 고급스러움과 고양감의 스타일리시함이 주위를 매료한다.

부드럽게 감싸는 극후 쿠션

매일 앉고 싶어지는 정확하게 좋은 경도를 추구한 자리면. 전체에 균일하게 체중이 걸리도록 설계된 극후의 쿠션이, 엉덩이에서 허리까지의 부담을 경감하도록 부드럽게 감싼다.
피부에 매끄러운 부드럽고 고급 스러움이 넘치는 고급 인공 가죽은 퍼스트 클래스의 착용감

다리가 기뻐하는 발 받침

가볍게 꺼내 언제든지 다리를 펴서 휴식한다. 문득 리클라이닝하여 뒷면, 좌면, 풋레스트에 체중을 맡겼을 때, 앉는다는 개념에서 풀려난다. 신체는 쉬고 사고하는 시간이 지극히.

팔에 다가가는 일체형 암

앉는다는 개념에서 풀려났을 때, PAXTON 위에서는 자유롭게 될 수 있다. 당신의 리클라이닝에 맞추어 적절한 위치에서 서포트해 주는 일체형 암. 일로부터 사고, 휴가의 자세에 다가가는 파트너. 필요 없어도 만지고 싶어지는 기분을 실현.

150kg에서도 안정되는 가스 실린더

의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좌면과 다리를 연결하는 가스 실린더. 안정성은 물론 가동성이 안정되어 의자가 가속된다.
국제 제3자 인증기관(TUV Rheinland)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클래스 4의 고수준의 자신작입니다.

단련된 아름다운 다리

아티팩트는 다리의 아름다움이 전체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련된 듯한 형태의 힘, 무심코 손질을 하고 싶어지는 금속감이 빛나는 다리.

조용히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캐스터

바닥 접촉면은 PU 수지. 바닥을 다치기 어렵고 정온성이 뛰어난 소재입니다. 축은 나일론 수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내구성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드러움과 힘을 겸비한 캐스터가 매일의 움직임을 지원합니다.